

Zune HD 이녀석.. 나무랄데 없이 완벽하다.
미국에 다녀오는 지인을 통해서 2대를 구매했다. 그중 하나를 뜯어서 사용해봤다.
먼저 천천히 외관을 살펴본다. 슬림하면서 블랙이긴 블랙인데 완곡한 블랙이다. 그래서 좀더 고급스러워보인다.
들어봤다. 매우 가볍다. 80그램이 안되는 무게란다.
AMOLED 화면을 켜놓고 이쪽에서 봐도 저쪽에서 봐도 자신의 색 그대로를 보여준다.
이렇게 잘생기고 잘빠진 녀석이 UI도 끝내준다. 모든 메뉴가 직관적이다. 메뉴얼이 필요없다.
화면을 터치해봤다. 너무나 부드럽다. 아이팟터치의 그것 이상이다.
이어폰을 꼽고 음악을 들어봤다. 기본 번들이어폰인데도 공간감, 해상력, 고음 부터 저음까지 나무랄데가 없다.
이렇게 너무 멋진녀석이 한국에 출시를 안했다. 분명 가격은 아이팟터치보다 저렴한데 더 비싸다.
독백은 여기까지 하고...
멀티미디어 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올 9월달에 Zune HD 가 출시 되었다는 기사를 접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Only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녀석으로 국내에서는 해외 구매대행을 통하거나 미국내 지인 혹은 미국을 방문하는 지인을 통해서만 구할 수 있는? 희귀한 녀석 아닌 희귀한 녀석이다.
설령 국내에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Zune HD 를 손에 넣어도 동기화 프로그램과 펌웨어 업데이트가 영문버전 윈도우에서만 가능한 문제로 초기 설정을 어렵게 만든다. (하지만 초기설정만 잘 끝내놓으면 한글윈도우에서도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허나 구하기 어렵다는 점과 초기 설정이 다소 어렵다는 점을 모두 상쇄하고도 남을 강력한 매력을 Zune HD는 가지고 있다.
XNA(X-BOX와 동일한 기반)으로 제작된 Zune HD 덕분에 추후에 X-BOX 게임을 Zune HD에서 즐길수가 있으며, 마켓플레이스를 통해서 국내 mp3 사이트와 같은 정액제 요금에 가입해 무제한 mp3 다운이 가능하다는 점등이 그 많은 매력중에 몇가지 이다.
동기화 프로그램인 Zune Software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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