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터치 2세대와 JBL On Stage Micro White Ver 테크와 스포츠


Dock 이 없었을때 항상 아이팟터치가 맨 바닥에 누워서 등판에 스크래치가 하나둘씩 늘어 나는걸 볼때마다 사야지 사야지 사야지를 속으로 백만번도 더 곱씹다가, 현실성이 없는 가격대를 보고는 다시 좌절하기를 몇차례...

오랜만에 쉬는 날도 왔겠다. 테크노마트에 아이쇼핑하러 갔다가 바로 현장구매를 한 JBL On Stage Micro 화이트 컬러..

다른 컬러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매장의 재고는 실버와 화이트 컬러 두가지 뿐이여서 화이트로 구매를 하였다.

가격은 105,000원

집에 별도로 미니 콤포넌트도 없고 오로지 아이팟이나 컴퓨터로 음악을 청취했었는데 리모콘이 포함되어있는 지라 침대에 누워서 리모콘으로 이음악 저음악을 돌려가면서 듣는게 새삼 편리하다는걸 느꼈다.

음악감상하면서 충전도 되고, 아이튠즈 동기화도 된다.

그냥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은 한 40,000원대면 적당한 가격으로 보여지는데, 애플의 브랜드 품위 유지 때문에 그러는건지 필요이상의 브랜드 값어치가 판매가에 포함되어 있는 듯..

가격대비란 말은 붙이긴 어렵지만, 1석 2조(Dock + 미니콤포넌트)의 효과는 충분한 제품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다.

추신 : OS 2.1 에서는 리모콘의 메뉴버튼을 누르면 음악화면으로 자동으로 들어가졌지만, OS 3.0 으로 업데이트 후에는 기본 아이팟터치 화면에서 메뉴버튼을 눌러도 아무런 작동을 하지 않는다.
단 음악화면 내에서 메뉴버튼은 기존과 동일하게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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