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2일 리빙스톤에서의 첫날 나의 여행 일기

오데뜨 가족의 차를 얻어타고 거의 24시간을 달려서 밤늦게 리빙스톤에 도착해서 샤워를 한 후 바로 조금의 컴퓨터 시간을 가진 후 바로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씻고 백배커 옆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과일음료 하나와 초코 비스켓 2개로 아침을 때우고 동안에 적은 글을 블러그에 첫 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나서 환전을 위해서 시내쪽으로 나갔고 시내에 있는 우체국에서 환전을 했고 리빙스톤 박물관에들려서 관람을 한 후에 점심을 케이프타운과 나미비아에서 본적있는 헝그리 라이온 이라는 곳에서 먹을려고 들어갔는데 햄버거는 다 떨어졌다고 하길레 치킨조각 2조각과 샐러드 그리고 음료와 감자튀김이 나오는 세트로 먹었는데 감자티김은 닭튀기던 기름에 튀긴건지 닭맛이 났고 닭은 한 1달은 냉장고에 있던 닭과 한 100만번은 튀긴듯한 기름에서 튀겼는지 조낸 맛이 없었다.

 

여기 헝그리 라이온만 그런건지 아니면 다 그런건지 확인해 보고싶었지만다시는 맛보고 싶지 않은 추억?이다.

 

그리곤 간식과 저녁거리를 사서 숙소로 돌아와서 희숙이와 오랜만에 대화를 좀 하고 (요즘 갑자기 기분이 많이 안좋은거 같네 그래서 좀 달래주고…) 다시 시내로 나갔다 이번에는 카메라를 들고 중심가쪽으로 가다가 오른편을 보니 시장이 있길래 들려봤다. 수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제품들 전자제품도 있고 식료품도 있고 생선도 있고 중고 바지도 있고 택시 정거장도 있고(본토 사람이 이야기하길 리빙스톤에서 빅폴까지 택시비는 약 25000콰차(US1Doller = 3410콰차) 라고 했다.

 

그리고 시장 깊숙히 있는 중고 옷 가게에서 리바이스 청바지 하나에 50000콰차 정도이고 시장에시 둘러봤을 때 너무나 많이도 보이는 중국 제품들신발이며 충전기 자물쇠 등등 식료품등을 제외한 상당한 제품들이 전부 중국제 였다.


잠비아 리빙스톤에 있는 시장... 재미 있게도 이 시장의 이름은 딴라나 이름인 짐바브웨 시장 이였다.


 이렇게 노점에 물건들을 쌓아 놓구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시리얼로 저녁을 때우고 라운지로 와서 음악을 들으면서 일기를 쓰고 있다.

 

조그마한 타운이라서 돌아보는데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 그리고 캐피탈 시티 보다는 도로사정이나 생활환경이 조금 떨어지지만 특별히 부족한건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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