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토로그


2008년 07월 18일 전일 투어 및 숙소 세계여행 정보

오늘은 전일 투어 서비스라는게 있어서 아침일찍일어났다.(안그래도 잠자리가 낫설어서 무지하게 일찍 일어난다. ㅋ)

이것저것 준비하고 옷갈아입고 8시에 1층에서 대기하니 조금 이따가 픽업해주러온 흑인가이드…

이름을 이야기 해줬는데 기억이 안난다.. 몹슬 기억력이라기 보다는 이들의 발음이 귀에익숙치 않아서 듣고서도 모른다.. 하하하;;;;;;

아래 남자분이 가이드 분이였다.

왠지 약간 모건 프리먼 삘이 나는 아저씨..
 



여튼 차에 올라타니 몇몇의 다른 여행자들이 있었고 미국계 중국인 부녀와 영국에서 온 노 부부 그리고 나 포함해서 총 5명을 태우고 케이프 포인트(희망봉)를 포함, 바다표범 서식지와 황제펭귄 서식지 그리고 국립 수목원? 이래저래 많은 곳을 돌아다녔다.
 

 
 

 



  


숏마켓 스트리트에 내려 달라고 해서 거기서 노매드 투어 오피스를 찾았고 이것저것 정보를 얻어왔다.

그리곤 슈퍼마켓에 들려서 저녁거리로 WEET-BIX?라는 시리얼 바를 사왔는데 맛있어 보여서 말이지.. 거기다 좀 저렴해서.. 샀는데 완전히 낚였네..ㅡㅡ;; 써글… 맛이 이렇게 없을 수가 있나? ㅡㅡ 


 

어쨌든 배는 채워야 했으니 먹었다. 우유 1리터와 같이 우유는 좀 느끼한 맛이 있더군 한국에 비해서 말이지..

그리고는 돌아와서 카메라 배터리 충전하고 노트북 충전하고 PDA 충전하고 카메라 청소하고 등등

앞에 앉아서 열심히 저녁해먹던 처자가 내 PDA 보고 셀폰 온라인? 이라고 물어보길레 아주 친절하게 이건 한국에서 가져온 폰이라서 여기선 안되요 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나의 대답은 NO ONLINE THIS CELLPHONE IS KOREA PHONE 이렇게 말했다 흑… 왠지 모냥 빠지 잔어…

마치 외모가 독일쪽 사람처럼 보여서 혹시 맞나해서 어디에서 왔냐고 물어봤더니 덴마크 사람이란다..음… 그…그래…

말을 좀더 걸고 싶은데 영어가 짧아서 슬프다… T-T;;;


저녁이 다된 시간 숙소에서 쉬고 있는데 같은방 친구들과 친해질 겸 윗침대에 있는 친구에게 말을 걸었다. 이름은 수잔이고 독일사람이고 23살 등등 흥미롭게도 이친구는 3년전에 다른 한국인 사람을 만났던 적이 있었고 그 사람에게 한국어를 몇가지 배웠다고 한다. 안녕하세요 와 맛있다. 등등  그렇게 조금 친해진 상태인데 수잔이 자신의 친구와 나갈건데 같이 가지 않겠냐고 해서 그러자고 하고 같이 나갔다. 그의 친구들과 함께 워터 프론트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클럽에 들려서 맥주와 음악을 즐기고 밤늦게 12시가 넘어서 들어왔다.



 

클럽에서 친구들과 있는데 뱃속에서 엄청난 굉음과 함께 화장실 신호를 다급하게 보내왔고 난 클럽에 있던 화장실을 찾아서 갔더만… 아~ 살았다~ 하면서 문을 여는 순간… 여긴 단지 소변을 위한 장소였던것이다.. 사색이 다된 표정으로 한참을 고민하다가 친구에게 나 먼저 숙소로 돌아갈께 하고서 미칠듯한 스피드로 택시를 타고 숙소로 돌아와서 순식간에 해결했다.

휴~

그리곤 샤워 후 조용히 잠들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