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1971년 4월 19일 ~ )은 토이의 리더이자, 가수이며 작곡가이다. 2005년 6월 10일 두살 연하의 동시통역사 이상은씨와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딸 리아(레아라고 잘못 표기되어있는걸 오혜령님 정보로 수정)가 있다.
1989년에 김장훈 1집 〈햇빛 비추는 날〉을 작곡 및 작사했다. 서울대학교 작곡과를 다니던 도중 1992년 제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달빛의 노래〉로 대상을 받았다. 그 후에 윤정오와 함께 토이를 결성했지만, 1집을 발표하고 윤정오는 토이에서 탈퇴한다. 토이는 유희열과 객원보컬 체제로 운영된다.
토이라는 이름으로 여섯 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으며, 자서전 성격을 띤 삽화집 [익숙한 그집앞]과 연주곡집도 발표했다. 그는 재즈 퓨젼,보사노바, 클래식, 신스팝등 여러가지 장르를 넘나들며 앨범마다 변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일렉트로닉 라운지 음악의 대중화에도 기여, 2002년 발매한 [Walk Around the Corner]를 통해 당시 입지를 다져가고 있던 한국의 인디 일렉트로니카 뮤지션들과 공동작업을 하였다.
김장훈의 〈난 남자다〉, 박정현의 〈아무말도, 아무것도〉, 이승환의 〈애원〉, 이문세의 〈조조할인〉김형중 <그랬나봐> 등 작곡가로서 다양한 가수의 앨범에 참여하기도 했다.
MBC FM4U의 유희열의 음악도시 DJ를 하기도 했으며, 2003년 3월 2일부터 2004년 4월 25일까지 밤 12시에 올댓뮤직 DJ를 했다.
위키피디아 발췌 : http://ko.wikipedia.org/wiki/%EC%9C%A0%ED%9D%AC%EC%97%B4
그리고 조금더 신규 정보를 추가하자면
작년 말에 정말 오랜만에 6집을 발표 했으며 올해 3월달에 올림픽공원에서 콘서트를 가졌으며, 모두의 염원인 라디오 DJ 이로써 곧 복귀를 한다는 것이다. 첫방송은 2008년 4월 21일 밤 12시 부터 KBS 2FM 을 통해서 시작한다.
사실 유희열이란 가수는 나에게 있어서 크게 부각되지 않았던 가수중에 한사람이였다. 단지 몇몇의 곡들만이 내 기억속에 있었으며, 감미롭고 감성적인 노래를 부르는 가수로만 기억 되었던 그런 가수중에 한명이였다.
그러다 어제 만난 M.J 누나의 입에서 유희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 행복에 찬 모습을 보이기도, 또 그렇게 원하던 콘서트 가지 못했을때의 순수하게 묻어나오는 아쉬움에 대한 감정의 변화를 보고 나서, 이렇게 한 여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 유희열이라는 가수의 매력에 대해서 궁굼증이 들었다.
그리곤 아침에 일어나 부스스한 모습 그대로 컴퓨터 앞에 않아서, 그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그의 히스토리, 앨범, 뮤직비디오, 그가 냈던 자서전적인 삽화집, 그리고 콘서트까지...
그의 노래를 들으면 들을 수록 확실해지는 한가지, 대부분의 다른 가수들은 가지지 못한 특별한 한가지가 있음을...
바로 순수성이다.
그 순수성에 대해서 또 다른 블로거 '사막여우'님의 글을 인용 하였다.
불안한 듯한 허공에 투명하게 공명하는 그의 순수한 음성은 분명 물리적으로 남자 주파수의 목소리임에도 불구하고 묘하게 여성성과 맞닿아 있다.
사춘기 소년의 수줍움이 묻어나기도 하고, 그의 목소리는 마냥 동심의 세계로 안내해 줄 것만 같다 이 목소리는 White 의 '유영석', The Classic 의 '김광진' 의 두를 잇는 누구도 흉내 못 낸다는 대한민국에 단 세 명만 존재한다는 그 착한 목소리의 결정체가 아닌가!! - 사막여우 -
그의 노래를 지금도 헤드셋을 통해서 듣고 있자니 어제 만난 M.J 누나도 매우 순수함이 묻어나는 매력있는 사람이였는데, 왠지 그녀가 유희열이라는 가수에게 끌리는건 당연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사막여우 님의 글
http://blog.naver.com/liebekh84?Redirect=Log&logNo=30029924691
유희열의 팬인 myviolet07님의 글(추천)
http://blog.naver.com/myviolet07?Redirect=Log&logNo=130023088776
6집을 내고 3월달에 가졌던 콘서트에 다녀온 팬의 콘서트 후기
http://blog.naver.com/laylame?Redirect=Log&logNo=40049109130
라디오 진행을 다시 맞게 되었다는 기사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803171405341131&ext=na



덧글
오혜령 2008/04/20 13:47 # 삭제 답글
딸래미 이름은 레아가 아니라 리아입니다~
ZerOne 2008/04/20 16:58 # 답글
아 그렇군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위키피디아에도 수정요청을 해야겠네요. :) 제 블러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희열환상.. 2008/04/20 17:04 # 삭제 답글
그분 음악성이나 DJ로서 재능등에 대해서 폄하하려는 것도 아니고, 작사,작곡은 정말 대단합니다. 헌데..그건 아시는지, 그분이 소위 '음담패설' 의 대가라는 사실을..몇 개월전 paper 지(이거 모르면 문화인이라고 할 수 없다고 봅-개인적 생각)와의 인터뷰에서 함춘호랑 야한 농담 하는게 취미이자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다고.....여튼 야한 농담 정말 잘하는 분입니다. 그것과 순수는 좀 그런거 같아요. 그보다는 '싸구려 감정보다는 깊은 감상이 적격인 인물' 이라고 봅니다. 작사해놓은 것을 보면, 바램이나, 내가 너의 곁에..등을 들으면 그냥 해어져서 미칠꺼 같아, 나를 기억해줘, 라는 단순한 감정의 토해냄이 아니라, 오래 생각하고 깊게 읍조리는 말들이 대부분입니다.
ZerOne 2008/04/20 17:15 # 답글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칫 앞뒤없는 유희열 환상에 빠지지 않도록 일정한 선을 그어주시는 군요.유희열 환상님과 같은 분들이 인터넷 상에 많은 활동을 해주셔야, 어떠한 정보로 인해 한쪽으로 편협한 환상이나 잘못된 정보로 빠져들지 않게 될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유희열 환상님과 같은 분들 덕분에 진실이 알려지게 되는 경우의 글이 제 블러그에 하나 있네요.
한번 시간되시면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http://zoodn.egloos.com/1032681
Widna 2008/04/20 17:45 # 삭제 답글
삭막한 세상이군요.쫌더 몸조심 해야겠어요~
그럼 이만~
ZerOne 2008/04/20 17:51 # 답글
:) 제 블러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준현 2008/04/20 20:23 # 삭제 답글
음악 자체의 순수성에 있어서는 작곡가로 유명한 오태호가 당연 최고라 생각합니다. '내 사랑 내 곁에' '사랑과 우정사이' '기다린 날도 지워진 날도' '이별 아닌 이별' '기억날 그날이 와도' '한 사람을 위한 마음'같은 곡을 작사작곡한 것은 물론 본인이 직접 부른 3장의 앨범을 들어보면 뛰어나지 않은 가창력이지만 맑은 목소리로 서글프게 부르는 모습은 그의 심성처럼 착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최근에 유영석씨가 라디오에서 사적으로 오태호씨를 만났던 얘기를 이승환씨에게 했습니다. "언제나 가사로 한방 먹여주는 태호는 여전히 착하더군요". 순수성에 있어서는 제가 좋아하는 한국 음악인들-유영석,오석준,유희열,김광진,어떤날,장필순,신윤식,이승환,시인과촌장-들을 제치고 저는 오태호를 최고라 생각 합니다.
ZerOne 2008/04/20 20:28 # 답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사설이지만 제가 제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알아가는 정보 보다 이렇게 제 블로그에 들려서 한구절씩 들려주시는 정보야 말로 금보다 더 값진 내용들이군요.제 블러그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준현님 :)
디노 2008/04/21 10:43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올블에 반가운이름이 떠서 클릭했어요 ㅎㅎ;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좋아하는 뮤지션중의 한명이예요
오늘 밤 12시에 드디어 라디오 마이크를 잡는군요 흐흐 떨림니다 ㅎㅎ;
토요일날 갔던 콘서트 후기 트랙백걸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ㅎㅎ
ZerOne 2008/04/21 15:23 # 답글
디노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트랙백이 안되는건 이글루 블러그의 글이 아니라서 그럴꺼입니다. :)
돈여유있는사람 2009/05/31 13:18 # 답글
윗분 중에 순수성을 운운하며 페이퍼지에 뜬 그는 순수하지 않다. 깬다. 라고 쓴 글이 있던데 그건 개인의 기호인 듯. 오히려 성직자들마냥 세련된 말로 성희롱 날리는 것보다 사적 자리에서 음담패설을 낄낄거리는 거. 그걸 또 하나의 자기 취향이자 인간의 원초적본능(성적 +뒷담화)의 표출로 당당하게 인정하는 거. 전 찬성입니다(제가 음담패설과 술자리를 신봉하는 까닭). 참 ,, 그리고 순수랑 순진은 엄연히 다른 거고 그것이 또 인격과 백퍼 일치한다는 논리는 수긍하기 어렵네요. 음 ,, 딴지였담 딴지건거지만 그래두 성격이 원래 까칠하다 생각하고 넘겨주시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