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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We Will Rock You" 관람 후기 라이프 스타일



오리지널 팀이 내한해서 공연한 뮤지컬 "위윌락유" 를 관람하고 왔다.

국내에서도 퀸의 노래들을 좋아하는 사람들 그리고 매니아 수준 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들까지 상당히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그룹 Queen의 많은 명곡들을 감상할 수 있는 그런 뮤지컬이다.

중간 중간 한국사람들을 위한 팬서비스 차원에서 대화 중간중간 나오는 한국 드라마 이름이나, 가수 비의 이름등등 위트 넘치는 요소또한 다양하게 존재한다.

뮤지컬 스토리와 구성력자체는 크게 뛰어나진 않지만, 우리 귀에 익숙한 Queen 의 노래들로 충분히 커버를 하고 남는다.

퀸의 팬으로써 금요일 저녁이라 객석이 꽉 차길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60%정도만이 채워짐이 매우 아쉬웠으며, 또 해외에서는 야광봉까지 동원해서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든다고 하더만, 중반부에 We Will Rock You 를 부르면서 관객들의 호흥을 얻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미그 에이사(갈릴레오 피가로 역)의 노력하는 모습에 매우 가슴아프고, 아직도 쉽게 이런 분위기에 호응 못하는 국내의 관람문화에 민망한 마음까지 생겼다.

기회가 된다면 관람을 추천하는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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