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8일
새로 구입한 자전차 블랙캣 임팩트 리미티드 (08년식)



병인가 보다... 일에 지친다.. 라기 보다.. 일이 없을때 무언가 새로운걸 접하고 싶어하는 갈망이 너무나 크다. 가만히 있으면 우울하고, 무언가 잘못되어가는 것 같다. 무기력해지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그래서 지르게 된걸지도 모르겠다.
원래 잔차 구입이 계획에는 없었는데 지인이 거의 신품을 판매하길레 구입하게 되었다.
2008년도 블랙캣 에서 한정판으로 내놓았던 모델이다.
블랙캣 제품 라인업은
2.0V
2.0D
3.0V
3.0D
5.0V
5.0D
이런식으로 라인업이 된다. 숫자가 높을 수록 고가의 모델이고 뒤에 붙은 V는 V브레이크를 의미하고 D는 디스크 브레이크를 의미한다.
블랙캣 임팩트 리미티드는 전체 구성은 3.0D 와 동일하지만 대신 디스크 브레이크가 5.0D 에 들어가있는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되어있다.
프레임 또한 저렴한 가격대와는 달리 산악용으로 인증 받은 제품이다.(산을 타도 된다는 말이다.)
작년에는 신품으로도 40만원이면 구매가 가능했던 모델이였지만, 경기악화로 인한 환율강세로 인해서 해외에서 가격대가 약 20~30%가 오른 상황이다. (가격을 떠나서 이 모델은 지금 신제품으로 구입할 수가 없는 모델이다.)
블랙캣은 국산 브랜드로 타 브랜드의 동급 제품들보다 월등히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그렇다고 절대 퀄리티나 내구성면에서 뒤떨어지는 건 아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맘에 들지 않는 점은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MTB 입문용으로 입소문도 많이 타서, 블랙캣을 타는 사용자들이 좀 많아서 너무 보편화되어 있다는 점 정도? 나처럼 보편적인 것 보다 좀 더 특별한 희소성이 있는걸 원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아쉬운 모델이다.
전체 무게는 페달제외 13.5Kg 이다.
# by | 2009/06/28 11:23 | 테크와 스포츠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