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구입한 자전차 블랙캣 임팩트 리미티드 (08년식)


병인가 보다... 일에 지친다.. 라기 보다.. 일이 없을때 무언가 새로운걸 접하고 싶어하는 갈망이 너무나 크다. 가만히 있으면 우울하고, 무언가 잘못되어가는 것 같다. 무기력해지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그래서 지르게 된걸지도 모르겠다.

원래 잔차 구입이 계획에는 없었는데 지인이 거의 신품을 판매하길레 구입하게 되었다.

2008년도 블랙캣 에서 한정판으로 내놓았던 모델이다.

블랙캣 제품 라인업은

2.0V
2.0D
3.0V
3.0D
5.0V
5.0D

이런식으로 라인업이 된다. 숫자가 높을 수록 고가의 모델이고 뒤에 붙은 V는 V브레이크를 의미하고 D는 디스크 브레이크를 의미한다.

블랙캣 임팩트 리미티드는 전체 구성은 3.0D 와 동일하지만 대신 디스크 브레이크가 5.0D 에 들어가있는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되어있다.

프레임 또한 저렴한 가격대와는 달리 산악용으로 인증 받은 제품이다.(산을 타도 된다는 말이다.)

작년에는 신품으로도 40만원이면 구매가 가능했던 모델이였지만, 경기악화로 인한 환율강세로 인해서 해외에서 가격대가 약 20~30%가 오른 상황이다. (가격을 떠나서 이 모델은 지금 신제품으로 구입할 수가 없는 모델이다.)

블랙캣은 국산 브랜드로 타 브랜드의 동급 제품들보다 월등히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그렇다고 절대 퀄리티나 내구성면에서 뒤떨어지는 건 아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맘에 들지 않는 점은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MTB 입문용으로 입소문도 많이 타서, 블랙캣을 타는 사용자들이 좀 많아서 너무 보편화되어 있다는 점 정도? 나처럼 보편적인 것 보다 좀 더 특별한 희소성이 있는걸 원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아쉬운 모델이다.

전체 무게는 페달제외 13.5Kg 이다.

by ZerOne | 2009/06/28 11:23 | 테크와 스포츠 | 트랙백 | 덧글(0)

아이팟터치 2세대와 JBL On Stage Micro White Ver


Dock 이 없었을때 항상 아이팟터치가 맨 바닥에 누워서 등판에 스크래치가 하나둘씩 늘어 나는걸 볼때마다 사야지 사야지 사야지를 속으로 백만번도 더 곱씹다가, 현실성이 없는 가격대를 보고는 다시 좌절하기를 몇차례...

오랜만에 쉬는 날도 왔겠다. 테크노마트에 아이쇼핑하러 갔다가 바로 현장구매를 한 JBL On Stage Micro 화이트 컬러..

다른 컬러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매장의 재고는 실버와 화이트 컬러 두가지 뿐이여서 화이트로 구매를 하였다.

가격은 105,000원

집에 별도로 미니 콤포넌트도 없고 오로지 아이팟이나 컴퓨터로 음악을 청취했었는데 리모콘이 포함되어있는 지라 침대에 누워서 리모콘으로 이음악 저음악을 돌려가면서 듣는게 새삼 편리하다는걸 느꼈다.

음악감상하면서 충전도 되고, 아이튠즈 동기화도 된다.

그냥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은 한 40,000원대면 적당한 가격으로 보여지는데, 애플의 브랜드 품위 유지 때문에 그러는건지 필요이상의 브랜드 값어치가 판매가에 포함되어 있는 듯..

가격대비란 말은 붙이긴 어렵지만, 1석 2조(Dock + 미니콤포넌트)의 효과는 충분한 제품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다.

추신 : OS 2.1 에서는 리모콘의 메뉴버튼을 누르면 음악화면으로 자동으로 들어가졌지만, OS 3.0 으로 업데이트 후에는 기본 아이팟터치 화면에서 메뉴버튼을 눌러도 아무런 작동을 하지 않는다.
단 음악화면 내에서 메뉴버튼은 기존과 동일하게 작동한다.

by ZerOne | 2009/06/21 16:25 | 나의 삶 | 트랙백 | 덧글(0)

너무나 귀여운 고양이 총집합 동영상



출처 : 파코즈

by ZerOne | 2009/04/17 23:32 | FUN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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